내용
도련님 결혼식이라 고르고 골라서 대여했는데
저도 아이들도 너무 예뻤어요
치마가 찍찍이 붙이는부분이 남아서 저는 옷핀으로 고정했어요
저고리는 팔은 남고 가슴은 좀 타이트했구요
셋째는 발이 작아서 주신 꽃신을 신지도 못했어요ㅜㅜ
색이 흰색이라 아이들이 뭐 묻힐까봐 엄청 조심했더라는..
시댁 친척분들 모두 예쁘다고 칭찬하셨어요^^
친정엄마는 우리 애들이 제일 예쁘다며~^^
암튼 다음에도 한복대여는 여기서 하는걸로.!ㅎ
아침에 택배보내고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
감사합니다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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