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님의 큰 아들이 결혼해서 저는 시 작은 어머니가 되는 입장이었으나,
아직은 40대라서...너무 나이들어보이는 한복은 꺼려지게 되고그렇다고 너무 화사한것은 신부에게 피해가 될까봐 선택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어요~~
인터넷으로 먼저 골라 본 다음 청담지점에가서 직접 입어보았는데
너무 마음에 들었고,
신랑 신부 촬영도 이곳에서 대려 해서 했는데 사진이 이쁘게 나왔어요~
가성비 최고인것 같아요.
노리개를 비처 깜빡 하고 안 빌린것이 제일 후회로 남습니다~
번창하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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